햇빛이 자원이 되는 도시, 군산
2026년, 시민과 함께 여는 군산의 에너지 전환
동네 사람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뜨거운 햇빛 아래 차를 세우는 공영주차장,
주말마다 시민들이 찾는 체육시설의 옥상.
군산의 일상 속 공간들이 2026년부터 새로운 역할을 맡기 시작합니다.
전기를 소비하던 공간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공간으로의 변화입니다.
멀리 떨어진 발전소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장소에서 전기를 만들고 그 이익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오는 군산형 에너지 대전환이 시작됩니다.
우리 생활공간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군산시는 에너지 전환을 거창한 개발사업이 아닌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추진합니다.
공공건물 옥상, 공영주차장, 유휴 공간 등 이미 존재하는 시설을 활용해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환경을 지키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지역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됩니다.
이 일을 준비하는 곳,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는 곳이 바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입니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 큰 개발보다 우리 동네 생활공간부터
• 빠른 추진보다 시민의 이해와 동의를 먼저
• 일회성 사업보다 오래 지속 가능한 방식
이라는 원칙 아래 2026년부터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차근차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기 수익이 주민의 소득으로 이어집니다

군산의 에너지 전환은 전기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협동조합 방식을 통해 태양광 발전 수익이 주민의 안정적인 기본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주민들은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 참여해 발전사업의 주체가 되고,그 결과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배당이나 지역 환원 형태로 공유하게 됩니다.
이는 ‘에너지는 기업의 것’이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소유하고, 시민이 혜택을 받는 에너지 모델입니다.
시민 참여가 곧 지역의 힘이 됩니다
이러한 협동조합 기반 에너지 사업은 단순한 수익 분배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연결하는 역할도 합니다.
같은 동네, 같은 공간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주민의 소득이 되고, 그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구조는 군산형 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축이 됩니다.
군산시는 시민이 전기를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제도와 참여 방식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소에 맞게, 다르게 설치합니다

태양광 발전은 설치 장소에 따라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주차장, 건물 옥상, 주민 이용 공간은 각각 이용 형태와 안전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장소별 특성을 고려한 설치 방식을 적용합니다.
• 공영주차장 → 차량을 보호하는 그늘 역할의 태양광
• 공공건물 옥상 → 구조 안전을 고려한 옥상형 태양광
• 주민 이용 공간 → 소음·경관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
이를 통해 불편은 줄이고, 공간 활용은 높이며, 전기는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전기 생산을 넘어, 탄소 감축과 지역 환원으로
이 태양광 사업은 단순한 발전 사업이 아닙니다.
•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하고
•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참여 기회를 넓힙니다
지금도 「군산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에서도 태양광, 에너지 절약,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함께 묶어 기업이 RE100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2026년, 군산의 선택,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에너지 대전환

군산의 2026년은‘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서 시민과 공유하는 도시’로 한 걸음 내딛는 해가 될 것입니다.
생활 속 공간에서 시작되는 군산의 에너지 대전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군산시는 에너지 전환을 어려운 기술이 아닌 사람 중심의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2026년에는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와 함께
• 에너지 시민대학
• 찾아가는 체험교실
• 에너지 축제와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진행해서 시민이 단순한 전기 소비자가 아니라, 배우고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우리 기업들과 우리 손으로
에너지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그 시작
군산시의 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