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 기반으로 구축된 국내 수송시스템을 전기나 수소로 전환하고,
항공기 및 선박은 효율을 높이거나 친환경 연료사용 증대가 필요하다.
특히, 국내 수송부분 온실가스 배출량의 97% 이상을 배출하는 자동차를 전기·수소자동차로 바꿔 나가고,
이동할 때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기물 부문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 중 2.3%를 차지하며,
상당부분은 매립과 소각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발생한 폐기물은 최대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개인과 기업 모두 올바른 분리배출, 1회용품과 종이와 같은 자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제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에 따르면
전 지구적으로 매년 산림을 통해 흡수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약 26억 t에 이른다고 한다.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개인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예방 등 흡수원을 보호하는 노력을 해야 하며,
기업은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흡수원에 대한 인식 제고, 나무심기 활동을 할 수 있다.